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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SGI서울보증보험, 렌탈 시장 확대 위해 ‘맞손’

2022.06.20

 

웅진(대표 이수영)과 SGI서울보증보험(대표 유광열)이 렌털 신용보험 공동 사업에 본격 박차를 가한다.

 

24일 웅진은 SGI서울보증보험과 함꼐 서울 중구 본사에서 중소·중견기업 렌털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및 공동 마케팅 협업식을 진행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렌털 시장 활성화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웅진은 렌털 노하우와 IT 기술력을 제공하고, SGI서울보증은 미납 렌털 요금 보증 서비스를 제공해 사업자의 리스크를 해소할 예정이다. 렌털 사업자는 웅진의 렌털 IT시스템 ‘WRMS’을 이용하게 된다.

 

웅진 측은 “이 경우 물량 및 자금난 해소를 위한 하나캐피탈의 팩토링 연계에 이어 안정적인 사후관리를 위한 신용보험 서비스를 통해 고객 확보 및 판매채널 확대에 이점을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웅진은 지난해 하나캐피탈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렌털 채권 팩토링을 선보인 바 있다. SGI서울보증과의 협약 추가로 인해 전문 IT 시스템과 자금, 보험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기업형 렌털 생태계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3사가 함께 지속적 R&D를 통해 렌털 사업에 가장 필요한 프로세스로 구성된 원스톱 컨설팅 서비스를 추가 론칭 및 확대하겠다는 의미인 것으로 풀이된다.

 

SGI서울보증보험 유광열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구독경제 소비자에게 다양한 렌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렌털 사업자에게는 렌털시장의 진입장벽을 낮추어 상생을 도모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의 기업과 협업을 통해 고객 맞춤형 금융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웅진 이수영 대표는 “웅진의 강점인 렌털 노하우와 IT 기술을 바탕으로 렌털사의 자금, 보험까지 렌털사가 필요로 하는 종합 렌털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국내 렌털 시장 확대에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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