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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BMW코리아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 수주

2021.06.01

 

IT Digital 전문기업 웅진이 BMW코리아의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Mobility IT시장을 정조준 했다. BMW 코리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디지털 경영체계를 마련한다.

 

웅진은 지난 31일 BMW코리아의 ‘DMS NEXT’ 프로젝트의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축 기간을 포함해 총 8년간의 계약을 체결하며 웅진그룹과의 사업 교류를 통한 시장 다각화를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DMS NEXT’는 BMW코리아의 본사 및 공식 딜러 사용자들의 업무 혁신을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로 웅진의 모빌리티 플랫폼인 WDMS(Woongjin Digital Mobility System)가 핵심 시스템으로 구현된다.

 

WDMS는 딜러의 업무영역을 IT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해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국내 유일한 딜러전문 시스템이다. CRM영역인 고객관리를 비롯한 차량 판매, AS 정비 영역을 포함하고 특정 클라이언트에 제한 받지 않도록 설계돼 업무적 특성에 따른 맞춤형 사용자환경을 구성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또한 국내 일부 공식 딜러사에는 SAP 비즈니스원(Business One) ERP가 도입돼 WDMS와 의 업무 편의성을 도모한다. 두 시스템 모두 아마존웹서비스(AWS)클라우드 상에서 운영해 해외 및 국내간 업무 안정성을 보장 하기로 했다. 

 

웅진은 ‘안정성, 편리성, 기능성, 빠른속도’가 이번 프로젝트의 주요 방향성이라고 설명했다. 최신기술 기반의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지고, 이에 따라 BMW코리아는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된다는 것이다.

 

AS, 세일즈, 유통 등의 업무에서 데이터 활용 기능이 강화된다. 특히 PC에서 모바일로 UI/UX를 대폭 개선해 ‘Single-OneView’의 사용자 환경을 구현한다. DMS와 ERP간의 양방향 데이터 정합성을 이뤄 여러 시스템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보여질 수 있는 환경으로 전환된다.

 

또한 리포팅 툴을 활용한 데이터 시각화 환경을 조성해 데이터 활용을 극대화 하고, 페이퍼리스를 위한 기존 문서들의 데이터 화를 진행하기로 했다. 공식 딜러사를 시작으로 영업대리점, 서비스센터까지 전반적인 유통채널이 IT시스템 기반업무로 변경된다. 이를 통해 국내 실정에 적합한 디지털 변혁과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웅진은 모빌리티 시장을 겨냥한 WDMS을 2019년에 정식 출시하고 국내 다수의 자동차 브랜드와 DMS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했다. 자체 솔루션 사업을 시작한 이후로, 국내 브랜드뿐만 아니라 외산 브랜드까지 사업수주에 성공하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수입 브랜드의 국산 솔루션 도입이라는 최초 기록을 남겼다.

 

웅진 이수영 대표이사는 “차량의 구매도 비대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BMW코리아의 디지털 혁신과 경영 고도화는 코로나 이후의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다.”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웅진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주력 사업부서간의 시너지 효과를 확인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BMW코리아의 미래 IT전략에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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